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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의원 “캠퍼스타운-골목길 연계, 지역상권 살리겠다”
지난해 자양4동에 이어 올해 화양동도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디지털광진
 

화양동 군자로 3길 일대가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으로 선정된데 대해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캠퍼스타운과 골목길을 연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     ©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자치구 공모를 통해 광진구 군자로3길을 비롯해 서울시내 15곳을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지역을 정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는 달리,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재생 사업이다.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3년간 10억원 지원을 받아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길 재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군자로3길 일대는 서울기념물 제2(1973)로 지정된 700년 된 화양동 느티나무가 있는 곳으로, 1980년대 형성된 주거지를 따라 골목길이 형성되어 있으나 노후 건축물과 불법주차 등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며, 다양한 재생프로그램을 도입해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화양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했던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지난해 자양4동 선정에 이어 이번에는 화양동 일대가 골목길 재생사업지에 선정되는 등 광진구에서 도시재생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어서 매우 기쁘다. 화양동의 700년 된 화양동 느티나무를 명소화 하고 기존 지역 축제 및 캠퍼스 타운(건국대, 세종대)과 골목길을 연계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권이 침체된 요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며 자양4동에 이은 화양동 골목길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 되고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0/28 [16:0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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