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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2일에도 코로나 2명 확진 판정
11월 들어 22일까지 20명 확진. 수도권거리두기 24일 0시부터 2단계 격상
 
디지털광진
 

11월 들어 코로나19 확산조짐이 심상치 않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2일까지 총 2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같이 1~3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 11월 22일 17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2일 오전 830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주민 1(160번 확진자)과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주민1(161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60번 확진자는 20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161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명이 추가돼 총 20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34명을 기록한 9월에 근접하거나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광진구는 “19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행이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2단계로 격상되면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를 실시하고 음식점은 9시 이후 영업제한이나 이용인원 제한을 확대하는 등 일상생활에 더욱 많은 제약이 따르게 된다.

 

 

 


 
기사입력: 2020/11/22 [20:4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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