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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4일 3명 25일 1명 추가 확진
11월 들어 25일(12시 30분)까지 28명 확진. 25일까지 총 확진자는 169명
 
디지털광진
 

11240시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된 가운데 광진구에서도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광진구는 11월 들어 251230분 현재까지 총 2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1116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같이 1~4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24일에는 11월 들어 가장 많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 11월 25일 오후 2시 현재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4일 오전 910분에 주민 1명이 확진판정(165)을 받은데 이어 이날 오후 710분에는 감염경로가 가족 간 접촉으로 추정되는 주민 3(166~168)이 확진판정을 받아 24일 하루에만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51230분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169)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66~168번 확진자는 역학조사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어 방문지는 모두 비공개하기로 했다.

 

광진구의 확진자 수는 7월까지 22명에 머물렀으나 8월 들어 급격히 증가해 한 달 동안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들어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어 34명으로 줄어들었고 10월에는 총 11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다소 진정되는 듯 했다.

 

하지만 11월 들어서는 다시 확진자가 늘기 시작해 4일 처음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62, 91, 101, 121, 131, 161, 172, 181, 192, 203, 222, 233, 244, 251명이 추가돼 총 28명이 되었다.

 

11월 확진자는 이미 9월 확진자 11명을 크게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34명을 기록한 9월 확진자 34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광진구는 “24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더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하니,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0/11/25 [17: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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