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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4명 확진, 10일 연속 한 자릿수
[수정]16일은 3명, 17일 11시 기준 1월 확진자 86명. 총 확진자 549명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산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616명을 기록했던 광진구의 확진자는 72명으로 급감한데 이어 16일까지 10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는 86, 총 확진자는 549명이다

 

▲ 1월 17일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5일 광진구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543),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544), 광진구 확진자 가족 2(545, 546)이 확진판정을 받아 이날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6일에는 타지역(직장)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547)과 광진구 확진자 가족 1(548),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 1명(549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15일과 16일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대부문 접촉자가 없거나 모두 파악되었다며 구체적인 방문지의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6일부터 8일, 11일부터 15일 사이 549번 확진자가 방문한 군자동 진이비인후과 동시간대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의 확진자는 지난달 3017명으로 일일 최다를 기록한 이후 12316, 112, 24명 등 3일 간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11명으로 다시 급증한 확진자는 46, 55명으로 줄어들다 다시 616명으로 급증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7일 다시 2명을 기록한데 이어 86, 97, 105, 113, 123, 134, 145, 154, 16일 3(상황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기록하는 등 10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0일 이후에는 5명 이하의 확진자만 발생해 일일평균 9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던 12월에 비해서는 확연히 줄어든 모양새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464~543)86명이며 총 확진자는 549명이다.

 

광진구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오는 31일까지 2주 더 연장됐으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도 유지된다. 단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조건부 영업과 카페와 종교시설 운영은 완화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1/17 [12:3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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