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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줄어드는 일일 확진자. 18일 2명 확진
20일 오전 11시 기준 1월 확진자 91명. 총 확진자는 554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1/20 [19:48]

1월 중순을 지나며 광진구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2~5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616명을 기록했던 광진구의 확진자는 72명으로 급감한데 이어 18일까지 12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는 91, 총 확진자는 554명이다.

 

▲ 20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7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18일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 2(553, 554)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554번 확진자가 17일 오후 245분부터 4시까지 머무른 광장동 극동이발소를 방문한 사람은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들어 광진구의 확진자는 112, 24명 등 지난달 31일부터 3일 간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11명으로 다시 급증한 확진자는 46, 55명으로 줄어들다 다시 616명으로 급증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7일 다시 2명을 기록한데 이어 86, 97, 105, 113, 123, 134, 145, 154, 163, 173, 182(상황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기록하는 등 18일까지 12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0일 이후에는 5명 이하의 확진자만 발생해 일일평균 9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던 12월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모양새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464~554)91명이며 총 확진자는 553명이다. 지난달 277명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1월에도 조만간 세 자릿수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진구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오는 31일까지 2주 더 연장됐으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도 유지된다. 단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조건부 영업과 카페와 종교시설 운영은 완화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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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0 [19:4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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