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19일 3명 확진, 1월 확진자 100명 육박
21일 오전 11시 기준 1월 확진자 96명. 총 확진자 559명
 
디지털광진
 

1월 중순을 지나며 광진구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2~5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광진구의 확진자는 72명을 기록한 이래 20일까지 14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는 96, 총 확진자는 559명이다.

 

▲ 1월 21일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9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주민 1(555)과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한 2(556, 557) 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0일에는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558)과 타지역 직장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559)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556~559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 동선이 없었으며, 555번 확진자는 접촉자가 모두 확인되어 구체적인 동선은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광진구의 확진자는 112, 24명 등 지난달 31일부터 3일 간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311명으로 다시 급증한 확진자는 46, 55명으로 줄어들다 다시 616명으로 급증하면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7일 다시 2명을 기록한데 이어 86, 97, 105, 113, 123, 134, 145, 154, 163, 173, 182, 193, 202(상황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음)을 기록하는 등 20일까지 14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0일 이후에는 5명 이하의 확진자만 발생해 일일평균 9명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던 12월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모양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광진구의 1월 확진자(464~559)96명이며 총 확진자는 559명이다. 지난달 277명에 비해 확연히 줄어든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1월에도 조만간 100명선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진구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오는 31일까지 2주 더 연장됐으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도 유지된다. 단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조건부 영업과 카페와 종교시설 운영은 완화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사입력: 2021/01/21 [11:2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