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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7명, 34일 만에 7명 이상 기록
9일부터 4일 연속 6명 이상. 14일 11시 기준 2월 60명. 총 확진자 644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14 [12:22]

광진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 연속 6명을 기록한데 이어 12일은 7명 까지 늘어나는 등 일일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 연속 6명을 기록한데 이어 12일에는 7명까지 확진자가 늘었다. 광진구에서 일일확진자가 7명을 넘은 것은 34일만이다. 광진구의 2월 확진자는 1411시 기준 60명이며, 총 확진자는 644명을 기록하고 있다

 

▲ 14일 11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2일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638)과 광진구 확진자 가족 2(639, 640), 확진자 가족(641), 감염경로가 확진되지 않은 주민 2(642, 643), 광진구 확진자 가족(644번)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접촉자가 모두 파악됨에 따라 구체적인 동선은 공개되지 않았다.

 

광진구에서 일일확진자가 7명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34일 만이다. 지난 1월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날은 6일로 16명을 기록한 바 있다.

 

2월 들어 광진구는 16, 25, 36, 45명 등 4일까지 5~6명을 기록하며 다소 확진자가 늘어났다. 53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5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65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확진자가 늘었다. 다행히 7일에는 3, 82명으로 줄었지만 9일 다시 6, 106, 116, 127(상황에 따라 더 추가될 수도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8.93(277)에서 올해 13.90(121)으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2월 들어 헌팅포차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12일까지 60(일일평균 5)이 확진판정을 받아 1월보다 일일확진자가 1명 넘게 증가했다.

 

광진구는 “260시부터 음식점 내에서 합석, 노래, , 밀착행위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21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돼 2주간 시행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며 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는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더불어 설 연휴 가족 간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금지가 적용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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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4 [12:2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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