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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늘어나는 확진자, 이틀 연속 5명
16일과 17일 5명, 18일은 7명 이상. 18일 19시 기준 총 확진자 663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18 [20:52]

130을 기록한 이후 142, 150 등 연일 5~7명을 기록했던 일주일 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었던 광진구의 코로나 확진자가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5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18일에는 19시 현재 7명을 기록해 2월 최고 기록인 지난 12일 기록과 동수를 기록했다. 21819시 기준 광진구의 2월 코로나 확진자는 79명으로 조만간 세 자릿수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총 확진자도 663명으로 70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 2월 18일 19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의 확진자는 127명을 기록한 직후 130을 기록했다. 이어 142, 15일 다시 0을 기록하면서 4일 연속 6명 이상을 기록했던 9~12일에 비해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5명을 기록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18일에도 19시까지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2월 최고 기록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광진구는 17일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2(652, 653)과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654),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 1(655),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656)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진구는 17일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652번과 653번 확진자가 211일부터 15일까지 머물렀던 중곡2동 음식점 모리본동시간대 방문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이어 18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3(657, 658, 660)과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661),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 3(659, 662, 663)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는 18일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663번 확진자가 12~15일까지 매일 저녁 들렀던 중곡1동 루미너스 pc방 중곡점 동시간대 방문자는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2월 들어 광진구는 16, 25, 36, 45명 등 4일까지 5~6명을 기록하며 다소 확진자가 늘어났다. 53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5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65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확진자가 늘었다. 다행히 7일에는 3, 82명으로 줄었지만 9일 다시 6, 106, 116, 127, 130, 142, 150, 165, 175, 187(상황에 따라 더 추가될 수도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8.93(277)에서 올해 13.90(121)으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2월 들어 헌팅포차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17일까지 72(일일평균 4.24)이 확진판정을 받아 1월보다 일일확진자가 약간 많은 상태다.

 

광진구는 “260시부터 음식점 내에서 합석, 노래, , 밀착행위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21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돼 2주간 시행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며 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는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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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8 [20:5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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