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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 않는 일일확진자. 19일에도 8명
18일 10명에 이어 2월 2번째 기록. 20일 18시 기준 2월 확진자 90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20 [19:59]

광진구의 일일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광진구의 확진자는 1810명으로 2월 최다를 기록한 후 19일에도 8명이나 발생했다. 2018시 기준 광진구의 2월 확진자는 90명으로 조만간 1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총 확진자도 674명으로 700명에 근접하고 있다.

 

▲ 2월 19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9일 광진구 확진자 가족 4(667, 671, 672, 674)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668), 해외입국 1(669),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2(670, 673)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일확진자 8명은 1810명에 이은 22번째 기록이다.

 

2월 들어 광진구는 16, 25, 36, 45명 등 4일까지 5~6명을 기록하며 다소 확진자가 늘어났다. 53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5명 밑으로 떨어졌지만 다시 65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확진자가 늘었다. 다행히 7일에는 3, 82명으로 줄었지만 9일 다시 6, 106, 116, 127, 130, 142, 150, 165, 175, 1810, 198(상황에 따라 더 추가될 수도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 128.93(277)에서 올해 13.90(121)으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2월 들어 헌팅포차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가족 간 감염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19일까지 90(일일평균 4.74)이 확진판정을 받아 1월보다 일일확진자가 약간 많은 상태다.

 

광진구는 “260시부터 음식점 내에서 합석, 노래, , 밀착행위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215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돼 2주간 시행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그대로 유지되며 9시 이후 영업제한조치는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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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0 [19:5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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