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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액 초과달성
광진구, 목표액의 108%인 14억 3백만원 모금 성과, 사업종료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2/23 [16:51]

광진구가 추진한‘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이 모금 목표액을 초과달성하면서 성황리에 종료했다.

 

▲ 광진구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중곡3동주민센터에서 열린 기부데이 행사에 참석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구는 지난해 1116일부터 3개월간 지역 구민, 기관·단체 등과 함께 모금 활동을 펼친 결과, 성금 543백만여 원과 성품 859백만여 원 등 총 143백만 원을 모금했다.

 

특히, 이번 모금액은 지난해 모금액 대비 7%12백만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에 동참해 의미가 크다고 구는 밝혔다.

 

1년간 고사리 손으로 모은 2천만 원을 기부한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 ‘호두과자 아저씨라는 이름으로 매년 백미를 기부하고 있는 익명의 기부자, 한부모 가정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한 모녀 등 따뜻한 기부 사례들은 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고 광진구는 평가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구민들, 어린이 기부천사들, 각종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분에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부 시스템 도입, 동별 비대면 기부데이 행사, 캠페인 홍보 등 비대면 기부문화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금된 재원은 생계비·의료비 등 저소득 가구 위기구호,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돕는 희망두배청년통장·꿈나래통장 사업,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단체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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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3 [16:5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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