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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월 확진자 155명, 일일 평균 5.54명
28일 3명 확진. 1일 18시 기준 광진구 총 확진자는 742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3/01 [18:17]

구의 1동 원룸 지인모임 집단감염 여파로 2615명까지 치솟았던 광진구의 코로나 19 일일확진자가 272명으로 대폭 감소한데 이어 28일도 3명을 기록하면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1일부터 28일까지 2월 확진자는 155명을 기록했으며, 3118시 기준 광진구의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742명을 기록하고 있다.

 

▲ 3월 1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8일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1(737)과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주민 2(738, 739)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31일에는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740)과 광진구 확진자 가족 1(741),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742)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283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광진구의 2월 확진자(587~739. 582-1, 585-1 포함)155명으로 집계됐다. 월별 확진건수는 지난해 12277명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1121명 보다는 다소 늘었다. 일일 평균은 5.54명으로 1월 평균 3.90명보다 1.64명이나 늘었다.

 

16명으로 시작한 광진구의 2월 확진자는 25, 36, 45, 53, 65, 73, 82, 96, 106명 등 1일부터 10일까지는 2~6명 선을 오르내렸다. 116, 127, 130, 142, 150으로 다소 줄어들었던 확진자는 165, 175, 1810, 198, 208명 등 연일 5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다시 늘었다.

 

2월 하순에 들어서는 217, 224, 2312, 243, 2511, 2615명으로 종잡을 수 없는 추세를 보였지만 272, 283명으로 마감하면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았다. 31일에는 18시 기준으로 일단 3(향후 더 늘어날 수 있음)이 확진판정을 받은 상태로 이날 까지 전체 확진자는 742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진구는 “226일부터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광진구는 구민여러분이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구민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가 314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되고 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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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1 [18:1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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