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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이 병을 고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광진지사, 생활건강교실 개최.
 
이호준 기자
 

▲윤여운 성동주민의원 원장이 생활건강교실 참여자들에게 강좌 시작전에 실시한 간단한 건강진단 결과와 생활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 디지털광진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무료생활건강교실이 10월, 11월 두 달에 걸쳐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광진지사와 광진주민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진구 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생활건강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진행되고 기별 1달씩,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총 8회의 강좌를 통해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참여주민들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생활건강교실에서는 체지방 분석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생활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정신건강을 위한 명상법, 건강한 밥상차리기,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등 매일 2가지 주제의 강의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게된다.

생활건강교실을 준비한 오창걸 씨(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건강증진팀)는 "공단에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보건기관과 연계해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단체인 광진주민연대 부설 성동주민의원에서 건강사랑방을 연다는 홍보를 보고 공단의 사업방향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생활건강교실 공동개최를 제안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 달 동안 생활건강교실에 참가해 수료식을 받은 주민들은 성동주민의원에서 한달에 한번 열리는 정기적인 관리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광진지사는 자양사사회복지관에서 멧돌체조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보건기관과 연계해 금연강좌, 비만강좌, 생활체육강좌, 전문의 특별강좌, 건강캠페인 등의 교육 및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

▲생활건강교실 참가자들이 강좌 시작에 앞서 체지방분석기를 이용해 체지방 측정 등 간단한 건강진단을 받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05/10/10 [13:4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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