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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설문]자유선진당 김준교 후보
4월 4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합동 방송 연설문 전문
 
디지털광진
 
▲ 자유선진당 김준교 후보     © 디지털광진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 3번 미래의 대통령 김준교입니다.
 
저는 광진구 중곡동에서 태어나 중마초등학교와 용곡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고와 카이스트에서 공학을 전공한 공학도입니다.
 
제가 만 26세의 젊은 나이에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제가 태어나고 자란, 앞으로 제 일생을 보낼 저의 사랑하는 고향 광진구가 시간이 갈수록 너무나도 소외되고 낙후되어만 가는 가슴아픈 현실 때문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꿈꾸던 좋은 대학에 합격했고, 누구보다도 제 고향인 이곳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즘 우리 지역은 학생들의 학력이 점점 떨어지고 다른 지역이 모두 개발되고 있음에도 혼자 소외되어 경제적으로도 궁핍해지는 악순환의 연속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개혁해 보고자 합니다. 고작 뉴타운이나 소규모의 재개발 사업이 아닌, 진정으로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서울의 중심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강남에 사는 사람들이 이사오고 싶어도 집값이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세계 초일류기업의 본사가 들어오고 최고 명문대를 우리 지역 학생들이 싹쓸이하는, 나는 광진구민이다라는 한마디만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는 그런 위대한 광진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지금까지 우리 지역이 이토록 낙후되고 소외된 데에는 정치인들의 책임이 큽니다. 거대 정당에서 추천한 후보를 찍어주면 지역의 개발과 발전보다는 여당 야당의 정치놀음에만 온통 정신이 팔려 결국 우리 광진구의 낙후와 경제 악화는 더욱 심해지기만 했습니다.
 
여러분, 또 똑같은 사람들을 뽑아서 더욱 가난해지시겠습니까? 거대 정당의 정치인들이 우리 광진구에 해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광진구는 언제나 버려지고 소외당해야만 합니까?? 속고 속고 또속고 언제까지 속고만 사실 겁니까? 아무생각 없이 당만 보고 찍어서 귀중한 4년을 또 허비하시겠습니까?
 
너무나도 찍을 사람이 없어서, 진정 자기일처럼 책임지고 나설 사람이 도저히 보이지 않아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가 나섰습니다. 중곡동에서 태어나 용곡중학교를 졸업한 여러분의 아들 저 김준교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왔습니다. 금뱃지만 달려고 날아온 철새는 사양하겠습니다. 국회의원 한번 해보려고 광진구를 이용하려는 사람을 찍어주면 4년 뒤 우리는 정말 거지가 될 지도 모릅니다. 자손 대대로 못배움의 설움을 되물리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목숨이, 광진의 자존심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광진구 출신의 최초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광진구를 대통령 고향으로 만들겠습니다. 광진구를 서울에서 제일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가는 부유하고 위대한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직까지 잠자고 있던 여러분의 자존심을 깨워드리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저는 단숨에 50년만에 김영삼 전대통령의 최연소 기록을 깸과 동시에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됩니다. 동시에 국회의원 열 명 이상의 어마어마한 힘이 실리고 저의 고향 광진구를 위해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미래의 대통령 감으로서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저를 무시하지 못하게 되는 동시에 우리 광진구 또한 김준교를 배출해낸 위대한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들, 저 김준교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제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길이기에,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이를 악물고 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금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며칠 뒤엔 정말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갈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아들, 광진의 아들 저 김준교는 설사 몸이 부서져서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목이 쉬어서 벙어리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께 계속해서 외치겠습니다. 오직 저만이 광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저만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아들이고 여러분은 저의 어머님 아버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부모를 구하는 것이 자식된 도리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저 광진의 아들 김준교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제 어머니 광진구를 위하여 뼈가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뛰겠습니다. 광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소외되고 버림받았던 우리 광진구를 미래의 대통령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 제 몸 하나쯤은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습니다.
 
내고향 광진구, 내 사랑하는 어머니 광진구, 제가 목숨걸고 지키겠습니다. 광진구와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자기 멋대로 망치고 말아먹지 못하도록 결사적으로 막겠습니다. 진정한 광진의 아들 저 김준교가 거대 정당과 철새 정치꾼들에게 실컷 이용당하고 버림받아온 사랑하는 내고향 광진구를 우뚝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저 김준교는 광진의 아들입니다. 저 김준교는 광진의 자존심입니다. 저 김준교는 광진의 미래입니다. 김준교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광진구를 기대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기사입력: 2008/04/05 [13:3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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