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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설문]평화통일가정당 김정호 후보
4월 4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합동 방송 연설문 전문
 
디지털광진
 
▲ 평화통일가정당 김정호 후보     © 디지털광진



 
존경하는 광진구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화통일가정당 후보 기호 7번 김정호입니다.
 
저에게는 올해 구순이 되시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 어머니께 처음 국회의원 출마의사를 말씀 드렸을 때, 어머니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걱정을 하셨습니다. 정치인들은 다 도둑이요, 싸움꾼이요,  사기꾼으로 알고 계신지라 당신의 아들이 그 일을 한다니 염려가 되셨나 봅니다. 그러나 ‘혼탁한 정치판을 깨끗이 하고 가정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저의 정치소신을 들으시고는 “당선돼서 꼭 그렇게 해 달라”며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요즘 우리국민들 신문 보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텔레비전 켜기도 겁난다고 합니다.
살인, 강도, 마약, 부녀자 납치, 어린이 유괴, 성폭행 등 온갖 범죄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정치인들도 한몫 거들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 발뻣고 편히 잠잘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 이혼증가율 1위, 자살률 1위, 저출산율 1위, 청소년 흡연율 1위로 부끄러운 1등 국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최고의 가치인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이같은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나라에 정치가 실종됐다는 증거입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치지도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광진을 유권자 여러분!
정치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정치란 국민이 슬퍼할 때 그 눈물을 닦아주고,  주린 배를 채워주며, 국민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틔워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치는 어떻습니까.
정치가 과연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까?
정치지도자나 정당들이 과연 국민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며,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 경제는 대단히 힘든 상태입니다.
주식은 하락하고 금융시장은 불안합니다.
무역적자의 폭은 커지고 있고, 외채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서비스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주부들은 치솟는 물가 때문에 시장가기가 겁난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IMF보다 더 장사가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습니까?
 
 유권자 여러분!
이번 18대 총선에서는 노인자살률이 1위가 되도록 방치한 정치인, 가정의 붕괴를 방관한 정치인, 세계최저의 저출산율을 방임한 정치인들을 전부 물갈이해야 합니다.
 
이젠 정치도 바뀌어야 하고, 정치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하고, 정치인의 의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지도자, 도덕적으로 타락한 지도자는 이번 4,9 총선을 통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광진(을)선거구 유권자 여러분!
평화통일가정당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독립투사와 같은 구국의 의지로 창당된 정당입니다. 사실 평화통일가정당은 참으로 불행한 정당입니다.
이 나라 정치사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당입니다.
그 많은 정당 중에서 단 한 당이라도 제 역할을 다했다면 굳이 창당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평화통일가정당 후보 기호 7번 저 김정호는 가진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 김정호는 정신머리 하나만은 반듯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저 김정호가 갖고 있는 자산입니다.
 
존경하는 광진구 유권자 여러분!
평화통일가정당과 저 김정호는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을 가지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들겠습니다. 

건강한 가정,
보편적인 가치가 지배하는 사회, 모든 국민에게 기회가 고루 주어지는 경쟁력 있는 국가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저 김정호가 건설하겠습니다.
 
광진을 유권자 여러분!
우리 광진구는 유명정치인을 많이 배출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역사회에 남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법원까지도 인근 지역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기호 7번 저 김정호가 국회에 들어가면 중앙정치무대를 기웃거리는 타락한 정치인이 아닌 우리의 광진구를 위한 정치인, 가정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광진구를 가정행복 1번지로 만들기 위해 저는 지역공약으로 다음의 5가지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광진구를 교육특구로 만들겠습니다.
광진구는 주민수에 비해 학교 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강남의 유명학군을 좇아 이사를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
광진구에 있는 집을 팔아서는 강남의 전세값도 안됩니다.
청심 국제 중고등학교 같은 자사고를 유치하여 광진구를 명품 교육특구로 만들겠습니다.
 
둘째, 광진구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광진구의 높은 문화예술의 취향을 살려 세종대~ 건국대~ 뚝섬공원으로 연결되는 거리를
테마거리로 조성하여 광진구를 제2의 인사동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도서관 복지관을 확충하는 등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걸어서 10분 안에 훌륭한 도서관과 복지관을 추가 건립하여 주민의 이용편이성을 확대해서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겠습니다.
시장현대화에 밀려 재래시장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주차문제 등을 해결하여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아울러 구의-자양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노유동-화양동 재개발, 재건축을 촉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잠실대교를 관광명소화 하겠습니다.
광진구의 자랑인 한강의 잠실대교를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의 브룩클린, 프라하의 까를교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는 광진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진을 선거구 유권자 여러분!
각당 후보들께서 장밋빛 공약을 약속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그것이 제대로 실천된다고 보십니까? 불가능 합니다. 전국 2백 45곳의 지역구 출신 국회의원들이 제각기 자기 공약이행을 위해 서로 국가예산을 끌어가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입니다.

국민세금으로 형성되는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평화통일가정당 후보 김정호의 공약은 이행됩니다.
평화통일가정당은 세계적인 네트웍으로 구축된 정당입니다.
외자를 끌어다 공약을 이행할 모든 준비가 다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 유권자 여러분!
 
이젠 가정을 바로 세우는 정치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가정이 실제로 행복한 경제성장, 이제 경제성장을 넘어 행복을 이야기 합시다.
행복한 가정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고, 다음세대를 위한 희망이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세대까지 생각하는 백년정당 기호 14번 ‘평화통일가정당’을 선택해 주십시오.
기호 7번 김정호를 선택해 주십시오.

저 김정호가 광진구의 ‘잃어버린 시간’을 반드시 찾아드리겠습니다.

김정호가 해 내겠습니다. 
광진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습니다.
 
유권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08/04/05 [13: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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