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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설문]통합민주당 추미애 후보
4월 4일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합동 방송 연설문 전문
 
디지털광진
 
▲ 통합민주당 추미애 후보     © 디지털광진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통합민주당 기호 1번 추미애 인사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광진과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저 추미애 그동안 우리 광진의 시장과 골목,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렸습니다. 또 좋은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손을 붙잡고 이번에는 꼭 당선돼야 한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지난 17대 총선 이후 4년 동안 저는 대한민국과 우리 광진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미국의 콜럼비아 대학에서 또 한양대학교 연구실에서 세계화 시대의 한국 경제와 남북관계의 진로에 대해서 연구해 보았습니다. 또 광진구의 시장과 골목, 아파트 곳곳을 수없이 돌아보면서 광진의 미래를 구상해보았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지식한국이 되어야 하며 따뜻하고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우리 광진이 서울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신성장 지역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과 광진구가 발전하고 그 발전의 결실을 함께 나누면서 중산층과 서민이 더 잘살게 되는 희망 한국, 희망 광진의 청사진을 그려왔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저는 지난 몇 달간 하루도 쉬지 않고 여러분을 찾아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만약 지난 선거 때 추미애가 됐더라면, 광진이 훨씬 더 발전했을 텐데…” 라는 아쉬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제게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를 힘으로 삼아 희망 한국, 희망 광진의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한국 정치가 더 이상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견제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우리 국민은 중대한 고비마다 견제와 균형이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선택하여 주셨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오만한 권력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만들어 희망이 살아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저 추미애가 있는 한 우리 정치는 결코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치인이 지켜야 할 도리를 지켜왔다고 자부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적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대의와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깨끗해야 당당할 수 있습니다.
 능력이 있어야 당당할 수 있습니다.
 소신과 원칙이 살아 있어야 당당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당당해야 정치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저 추미애는 항상 깨끗하고 당당하게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광진은 저를 국회의원으로 첫 출발 시켜주신 곳입니다. 또 재선의원으로 더 큰 뜻을 품게 해주신 곳입니다. 광진 그 어디도 안 가본 곳이 없고 저와 인연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화양동, 노유동, 구의동, 자양동의 상습 침수지역을 지긋지긋한 수해로부터 해방시켰습니다. 여성능력개발원, 광진문화예술센터, 자양유수지주차장, 그리고 초중고 교육시설과 보육시설 등을 유치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주민 여러분과 함께 끊임없이 대화하고 땀 흘린 곳이 이 자랑스러운 광진입니다.
 
저만큼 광진을 잘 알고,
저만큼 광진을 사랑하는 정치인은 없다고,
저 추미애는 감히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광진구에는 지난 몇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숙원 사업과 새롭게 대두한 문제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제 광진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광진의 발전을 서울과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중산층과 서민을 더 잘살게 만들어 광진 어디에나 희망이 살아 숨 쉬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힘으로 우리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뚝섬 구간의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겠습니다.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에서 빠져있는 뚝섬 구간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현재의 도로와 그 주변에 미술관, 야외공연장 등을 유치하고 뚝섬을 문화 예술, 관광, 레저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광진에는 주민 여러분이 원하는 주민중심형 뉴타운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 편익을 최대화하겠습니다.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의 피해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개발이익이 반드시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상충되는 지역도 누구 한명 피해 없이 모두에게 이익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구의로, 자양로를 확장하겠습니다.
 강남북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2호선 지상철 구간의 지하화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그리고 동서울터미널 현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학교와 공공시설에 지하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을 개선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저 추미애가 이 희망을 현실로 숙원 사업들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주택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내 집 마련형 임대아파트를 공급하고 역세권에 공공 전세 아파트를 짓겠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기초노령연금을 현재의 2배로 지급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국가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관절염, 백내장,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검진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어르신들이 하는 틀니 비용도 건강보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자녀의 보육과 교육에 부담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5세 아동은 전면 무상 교육을 실시하고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서는 보육비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광진구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역동적이고 풍부한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민주주의를 스스로 이룩한 나라입니다.

 저는 이 나라가 정말 좋은 정치적 리더십을 만난다면 더 큰 희망과 가능성이 열리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저 추미애는 깨끗함과 당당함, 신념과 원칙, 능력과 포부로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 추미애에게 희망을 모아 주십시오.
 견제와 균형을 이룰 힘을 제게 주십시오.
 우리 광진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소망을 제게 모두 전해주십시오.
 광진이 키워준 추미애, 광진과 함께할 추미애가 새로운 희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희망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진구민 여러분!
 4월 9일은 광진의 희망을 만드는 날입니다.

 여러분이 투표장에 가셔야 희망 광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꼭 투표합시다.

 꼭 찍어주십시오.
 기호1번 저 추미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08/04/05 [14: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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