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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투표율 비상, 투표절차 확인하고 꼭 투표합시다.
 
디지털광진
 
 대한민국의 향후 4년을 이끌어 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 3246 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곳이 늘고 있는 반면, 특별한 이슈가 부각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동층이 줄지 않으며 사상최악의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다. 중앙선관위 자체여론조사에서도 예상 투표참여율이 50%를 간신히 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옴에 따라 선관위는 투표율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진구에 설치되는 투표소는 갑 42개, 을 42개이며, 유권자수는 갑 선거구가 145,896명, 을 선거구가 152,770 명이다.
 
투표 시간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투표소는 선관위가 유권자들에게 발송한 투표 안내문에 표시돼 있으며, 잘 모를 경우 동사무소로 연락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투표장에 갈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데,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장애인수첩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명서 가운데 하나면 되고, 도장은 필요 없다.
 
투표소에 들어서면 우선 신분확인을 거친 뒤, 자신의 이름이 기재된 선거인명부에 서명을 하거나 도장을 찍은 후 지역후보자 투표와 정당투표 2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데, 이때 반드시 선관위원장의 사인이 나 날인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유의할 점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지난 17대 선거, 2006년 지방선거와 마찬가지로 정당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한 표는 후보에, 한 표는 정당에 기표해야 한다.
 
개표는 투표용지가 개표장소인 자양고등학교로 옮겨진 후 오후 7시경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자동개표기를 통한 개표로 오후 10시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번 투표는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최악의 투표율이 우려되고 있다. 광진구의 경우 지난 2002년 대선이 71%를 기록한 이래 2004년 17대 총선 61.3%, 2006년 지방선거 48.12%, 지난해 대통령선거 61.69%로 전체적인 하향세에 있고 전국적으로도 낮은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어 50%를 넘길 수 있을지가 관심을 모을 정도다.
 
이와 관련 중앙선관위는 8일 고현철 위원장 명의로 담화를 발표하고 '정치가 바로 서고 나라가 발전하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투표하여 국민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셔야 합니다.'며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2008/04/08 [19:0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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