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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동, 라오스에 의류 200상자 보내.
주민자치위원회 재활용의류 모아 12일 4t 보내.
 
디지털광진
 
▶ 5일 자양4동 직능단체회원들이 동 주민센터에  모여 라오스에 보낼 의류를  분류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양4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금영)가 재활용의류를 모아 라오스의 오지마을에 보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재활용의류를 수집해왔으며, 지난 5일 직능단체회원 및 주민 50여명이 모은 의류에 대한 손질작업을 벌인 후 종류별로 분류해 박스에 담았다. 

이렇게 모아진 의류는 200상자로 무게로는 4t에 달했다. 이 의류는 12일 라오스행 선박에 실려 ‘낙후지역개발과 빈곤 근절을 위한 라오스 국가위원회’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금영 주민자치위원장은“과거 산업화 물결 속에 독일과 중동에서 우리 간호사들과 근로자들이 달러를 벌어 현재 이만큼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어찌 보면 결국은 서로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 한다.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으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0/02/13 [13:0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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