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박우상 동장이 함께 도배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
자양4동 주민센터(동장 박우상)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인주)는 10일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2세대를 선정해 도배를 새로 해드리고 장판을 교체해드렸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인주 회장은 "3년 전부터 '사랑의 집짓기'를 추진하면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계속 사업을 시행하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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