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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교민 청소년들에게 책 1,600권 전달.
자양4동주민센터, 새마을문고 '해외문화사업 일환으로'
 
디지털광진
 
▲ 자양4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브라질 교민들에게 보낼 책을 포장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자양4동주민센터(동장 박우상)과 새마을문고(회장 이상희)가 브라질 교민들의 자제들인 청소년들을 위해 '한글'로 된 책 1,600권을 보낸다.
 
이번 브라질 책 보내기는 지난 8월 교민 5만 명이 살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로에 교민들이 만든 도서관이 있지만 책이 부족하다는 브라질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김영수)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시작되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어린이집, 학교 등을 방문해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책을 기증받았다.
 
이렇게 모아진 책들은 총 1,600여권으로 역사서, 시집, 수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책과 한글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도 다수 포함되었다.
 
자양4동주민센터와 새마을문고는 이들 도서에 대한 포장 작업을 끝내고 12월 2일 배편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로로 책을 보낼 예정이다.
 
이상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책에 손이 베이는 지도 모르고 책 포장을 했다. 브라질에 있는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을 생각하면 우리 아이들이 읽는 것처럼 기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우상 동장도 "이번 사업이 현지 교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중남미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하여 책보내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0/11/30 [16:5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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