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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 함께 만들어요
21일 자양4동-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 전기안전그린타운 협약
 
디지털광진
 
자양4동주민센터(동장 박우상)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권용주)가 21일 오전 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전기화재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전기안전 그린타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 자양4동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는 21일 전기안전그린타운 협약식을 개최했다.     © 디지털광진

 
자양4동에는 30여가구가 밀집해 일명 쪽방촌으로 불리는 지역이 있으며, 무허가 주택과 노후주택 밀집가구는 전기누전에 따른 화재 발생시 일반 주택에 비해 재난에 취약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협약식은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되기 전 재난취약가구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날 전기안전 그린타운 협약체결서를 교환하고, 주민센터 1층에서 전기안전협약 현판식을 가진 후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기초 수급자 등 노후주택이 밀집된 저소득취약가구로 이동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 50명은 이날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선정한 자양4동 851-7일대와 대상가구 3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기안전수칙 홍보 및 계도활동과 함께 누전차단기, 배선, 전구 안전상태 등 전기시설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향후 1년간 분기별로 자양4동 지역 내 저소득가구 1,000여 세대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기이상 발견 시 신고만으로 즉시 출동하는 긴급출동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 협약식을 마친 후 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노후주택의 전기를 점검해주고 있다.     © 디지털광진

 
   권용주 한국전기안전공사 동부지사장은 "무허가 쪽방촌같이 주택이 조밀하게 붙어 있는 곳은 초기 진화도 어려울뿐더러 자칫 작은 전기누전사고로도 인접가구로 빠르게 전도돼 대형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우리가 가진 기술로 작게나마 사회에 공헌하고자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우상 자양제4동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에 대한 일제 전기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 취약가구들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더욱 발굴 확대하여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2/05/22 [16: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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