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해맞이 행사가 열렸던 1일 광진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덕분)에서는 동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차산해맞이 행사 사랑의 떡국나눔’을 실시했다.
▲ 해맞이객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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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6일부터 떡국 재료를 구입하고 사골을 31일까지 사골을 끓이고 고명을 준비한 새마을부녀회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떡국나눔을 실시했다.
국민은행 광진구청 지점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광진구새마을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60여명이 함께 했으며, 추위속에 아차산을 찾은 해맞이객 6,5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 사전에 재료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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