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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사들의 전통예술교육 능력 높인다.
광진문화원, ‘온누리 온가락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운영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0/10/29 [18:26]

광진문화원(원장 양회종)과 국악기 전문기업인()한울림국악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와 예비유아교사를 대상으로 전통예술교육 능력 함양을 위한 온누리 온가락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20일 광진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연수모습     © 디지털광진

 

 

교육은 10~12월까지 총 5주간 30시간에 걸친 2기수의 신규양성과정과 2018~2019년 본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으로 나뉘어 문화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으로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사회적 공헌을 확대 실현하기 위해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사업 주최인 광진문화원은 평소 광진국악예술단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초등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순회 우리문화체험교실을 비롯하여 전통성년례, 청소년문예대제전, 어린이 및 청소년 예술동아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자라나는 후세대들의 문화정체성 함양과 전통문화에 기반한 지역문화 진흥에 힘쓰고 있다.

 

공동 운영기관인()한울림국악기는 국내 최초의 등록상표 한울림으로 국악기의 브랜드 시대를 개척하였고, 서울과 부산 등 10여개 도시에 한울림국악기전문대리점의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국악기 전문제조 및 판매업체다.

 

이 사업을 위해 광진문화원과 ()한울림국악기는 국악과 전통문화 진흥을 위한 공통의 지향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하여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60명과 2018~2019년 본 사업 수료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유아교사들은 총 30시간의 양성과정을 통해 다양한 전통예술 및 국악에 기반하여 유아의 감성 및 인지, 신체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학습하며 현대예술교육이 추구하는 창의적 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소정의 검정과정을 거쳐 <아동국악교육지도자 2급 민간자격증>을 획득하게 된다.

 

이러한 <온누리 온가락 유아국악교육지도자 양성 사업>의 교육 콘텐츠는 광진구에 위치한 국악교육전문기관이자 사회적기업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대표 전송배)에서 연구 개발하였다. 특히 다양한 전통예술 및 국악교육의 특성과 유아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함으로써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광진문화원 양회종 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지역내 문화예술 협력 활성화의 토대로써 더욱 의미가 깊다. 사업을 통해 유아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악교육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국악교육 실현을 통한 유아교사 및 유아들의 국악/전통문화 친숙도 향상과 감수성 획득 및 문화정체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전송배 대표는 일선 유아교사들이 어려워하는 국악교육과 전통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교육과정인 누리과정과 놀이 중심 과정을 실현될 수 있는 토대가 다져질 것이다. 유아시기부터 국악과 전통문화가 올바르게 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올바른 전통문화교육이 서울 전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 지난해 8월 진행되었던 유아국악작품 하계교사연수 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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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18:26]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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