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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확진자 급증 11일 13명, 12일 9명
리버사이드 헬스장 23명 확진. 12일 18시 기준 총 확진자 1063명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12 [21:56]

 

광장동 리버사이드 스포츠 집단감염 등의 여파로 광진구의 일일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리버사이드 스포츠 확진자는 1218시 기준 23명까지 늘어났으며, 11일 확진자도 23일만에 두 자릿수인 13명을 기록했다. 12일 확진자도 18시까지 9명이나 발생해 전반적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 4월 12일 18시 기준 광진구 코로나19 상황알림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1일 의정부시 지인 접촉 2(1042, 1043), 확진자 접촉 4(1044, 1048, 1051, 1053), 중랑구 직장동료 접촉(1045),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주민(1046), 광진구 확진자 접촉 3(1047, 1050, 1052), 중랑구 지인접촉(1049), 중랑구 비동거 가족 접촉(1054) 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2일에는 광진구 확진자 가족 2(1055, 1056)과 확진자 접촉 5(1057, 1058, 1059, 1061, 1063), 마포구 직장동료 접촉(1060), 타지역 직장동료 접촉(1062)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장동 헬스장인 리버사이드 스포츠 집단감염 확진자는 119명에서 122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중 광진구민은 18, 타지역확진자는 5명이다. 광진구는 지난 10일 업소에 대해 영업을 중지시키고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45~9일 사이에 리버사이드 스포츠내 헬스장과 사우나, 이발소,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스크린 골프장을 이용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13명으로 시작해 2일과 3일 이틀 연속 5명을 기록했지만 47(당초 8명으로 집계됐으나 1명이 서울시 기타로 분류됨)으로 증가한데 이어 5일도 7명으로 이틀 연속 5명을 초과했다. 6일에는 5명으로 다시 5명 이하로 확진자가 줄었고 7일에는 2명까지 감소했다. 8일에도 4명으로 5명 이하를 유지했지만 96, 106명으로 다시 5명을 넘어섰으며 11일에는 13명으로 급증했다. 12일도 18시까지 9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두 자릿수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1218시 기준 광진구의 4월 확진자는 72, 총 확진자는 1063명이다. 12일까지 4월 일일 평균 확진자는 6명으로 38.13명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광진구는 최근 지인모임과 가족모임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구민들께서는 한집에 한사람 반드시 검사받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지인모임, 따로 사는 가족 만남 자제하기를 함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52일까지 유지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은 415일 시작되며 접종장소는 자양체육관 예방접종센터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의심될 경우 광진구보건소(450-7090)나 질병관리청(1339)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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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21:56]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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