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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생활안심마을 자양4동
29일 자율방범대 통합초소 개소식. 양꼬치거리에 2층 규모로 건립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4/30 [11:02]

내국인 자율방범대와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한 곳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돕는다.

 

▲ 29일 열린 통합자율방범초소 개소식에서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29일 오후 자양4동 자율방범대 통합초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양꼬치거리가 있는 자양4동은 그 동안 내국인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대장 엄기한)와 외국인들고 구성된 자율방범대(대장 이군철)이 활동하고 있지만 초소는 따로 떨어져 있었다.

 

통합초소는 서울시에서 공모에 선정된 자양4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에 포함돼 추진되었으며 컨테이너 2개를 쌓은 복층, 조립식 구조로 양꼬치거리에 만들어졌다. 1층에는 내국인자율방범대가 2층에는 외국인자율방범대가 각각 위치해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는다.

 

통합초소에서는 향후 합동순찰과 범죄예방시설물 유지관리,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통합초소 개소식에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들과 자양방범대원, 자양4동 김진성 주민자치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가장 지켜야할 가치는 바로 안전이다. 그동안 마을의 안전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봉사해 온 내국인·외국인 자율방범대 초소가 새 자리를 찾아 통합 초소를 구축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 더 많은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마을 안전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선갑 구청장이 자율방범대원, 주민자치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자양4동 자율방범대 최고"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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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30 [11:02]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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