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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 ,방역의 빈틈 현장에서 찾는다.
김선갑 구청장, 10일 중곡3동 시작으로 27일까지 15개 동 주민간담회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5/11 [10:34]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0일 중곡2, 3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광진구 15개 동을 돌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주민 간담회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를 진행한다.

 

▲ 중곡3동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김선갑 구청장이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은 주민들과 광진구의 코로나19 및 백신접종 현황을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10일 오후 주민과의 대화 첫 일정으로 중곡3동을 찾았다. 주민과의 대화에는 지역 주민,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마을공동체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틈새가 발생할 수 있다. 틈새를 막기 위한 방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판단하여 주민과 대화의 장을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 현재 광진구에서는 청소년 마을버스 교통비 지원사업과 광진맘택시를 새로운 사업으로 시작했다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얼마 전 군자동의 횟집에서 집단감염으로 n차 감몀을 포함해 25명이 감염된 적이 있다. 주로 고객들이 감염됐는데 마스크를 썼던 횟집 사장과 종업원 등 5명은 아무도 감염되지 않았다. 이는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임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전체적인 감염원인을 조사해보니 가족간 감염이 40%에 이른다. 그리고 집단감염도 많고 사랑방 등의 사적모임을 통한 감염도 상당수다. 감염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언제든지 제안하고 방역체계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달라. 코로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백신이다.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백신접종 일정 및 접종방법, 백신 안전 문제 등을 질문했으며, 면곡시장 화장실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민원도 제기하였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치며 김선갑 구청장은 전 구민 70% 백신 접종이 끝나기 전까지 감염 확산 차단 방법은 가족 중 한 사람 검사받기, 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중곡3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김선갑 구청장은 곧바로 중곡2동으로 이동해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10일 중곡2,3동을 방문한 김선갑 구청장은 이후 12일 중곡1, 4, 17일 능동, 구의1, 18일 구의2, 20일 구의3, 광장동, 21일 화양동, 24일 자양2,3, 26일 자양4, 자양 1동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 후 27일 군자동을 끝으로 ...을 모두 끝낼 예정이다.

 

주민과의 대화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세부일정은 광진구청 자치행정과(전화 450-7142)로 문의하면 된다.

 

▲ 중곡3동 주민과의 대화  © 디지털광진

 

▲ 중곡2동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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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0:34]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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