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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취창업 돕고 예술로 치매도 예방하고
(사)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노인국악정서활동가 양성 및 재가노인 대상 방문활동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5/11 [16:51]

사회적기업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대표 전송배. 이하 국악교육협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노인국악정서활동가로 양성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노인들의 정서돌봄 및 치매예방을 위한 국악활동을 펼치는 노인 치매예방 예술치유 활동가 양성 및 현장활동사업을 운영한다

 

▲ 지난해 진행되었던 어르신 치매예방 예술치유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모습  © 디지털광진


  

그 동안 국악교육협회는 고령화사회에 발맞춰 2016년도부터 광진지역의 요양·주거환경·영양식사 지원 관련 사회적기업들과 함께 <광진구 돌봄 특구 클러스터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재가노인들의 정서돌봄 및 치매예방을 위한 국악예술기반 정서돌봄 콘텐츠 개발 및 방문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광진구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연속사업으로 광진구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사업-노인치매예방 예술치유 활동가 양성 및 재가노인 방문 현장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노인복지, 예술활동, 예술치유에 관심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모집하여 노인정서돌봄프로그램의 이론과 실제를 10회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지역의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1:1 방문활동을 통해 예술 기반 정서돌봄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노인정서돌봄지도자 양성과정>은 노인복지, 문화예술, 우리음악, 예술치유프로그램에 관심있는 광진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신규과정 10명과 2020년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과정 5명이다.

 

모집기간은 521일까지로 신규과정은 67()부터 89()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까지, 보수교육과정은 77()부터 84()까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재가 노인 대상 1:1 매칭을 통해 방문 활동가로써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악교육협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정서돌봄활동가로써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활동 교구재와 강사비를 지원한다. 교육을 통한 양성과 함께 활동까지 지원함으로써 향후 지역의 노인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와 돌봄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국악교육협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아울러 국악교육협회가 광진구에서 노인정서돌봄사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 생각하고 노인정서돌봄지도자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는 광진문화원, 광진구치매안심센터와 MOU를 맺고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2021 치매 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 _ 예술시() 행복한 꽃길로()’ 사업에 2019, 2020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어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광진구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사업-노인치매예방 예술치유 활동가 양성 및 재가노인 방문 현장활동사업에 대한 참여나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악교육협회(02-447-2289)나 장미리팀장(010-7204-9760)에게 문의하면 된다.

 

▲ 프로그램 포스터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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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6:5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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