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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드라이브 인 시네마-미나리’ 성료!
13일 어린이회관 야외주차장에서 ‘미나리’ 상영. 힐링프로젝트는 계속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5/16 [10:11]

()광진문화재단(대표 김경남)513일 저녁 730분 어린이회관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인 시네마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 13일 저녁 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된 '드라이브인 시네마' 현장모습  © 디지털광진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된 차량 70여대와 함께한 이번 드라이브 인 시네마에서는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상영돼 관람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불어 넣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광진문화재단의 <2021 힐링 프로젝트>는 횡단보도에서 펼치는 출근길 퍼포먼스’, 자동차에서 즐기는 드라이브 인 시네마’, 광진구 예술가와 함께 찾아가는 동네 한 바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지는 40초 동안 진행되는 게릴라 공연인 <출근길 퍼포먼스>는 오는 521일까지 강변역 자양사거리 등에서 펼쳐지며, 퍼포먼스에는 비보이 그룹 ‘MB 크루무용팀 단담이 참여하여 출근길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동네 한 바퀴>도 오는 528일부터 6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지난 1월 모집한 광진구 굿 아티스트(광진구 예술가)’ 21팀과 함께 동네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며, 공연 장소는 당일 오전 10시 광진문화재단 인스타그램(@naruartcenter)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2021 힐링 프로젝트>는 전 연령층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드라이브 인 시네마현장을 찾아 구민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구민 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6월까지 진행되는 힐링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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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6 [10:11]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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