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기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 열려.
64만 시민 33만 사업체 대상 취업과 채용지원, 실업, 복지급여 서비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6/11 [16:09]

고용노동부는 10일 오후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성동광진구의 64만 주민, 33만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취업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복지급여 및 금융주거복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 10일 열린 개소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왼쪽에서 4번째)와 광진구의회 박삼례 의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모습도 보인다.  © 디지털광진


  

이날 개소식에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홍익표 국회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장,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 정민오 서울지방노동청장, 이종구 서울동부지청장, 성동구상공회 허범무 회장, 광진구상공회 손영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17년 이후 4년만*에 행정수요가 많은 수도권대도시 권역에 신설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고용센터는 우리나라 고용정책의 핵심 전달체계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으로서 20216월 현재, 전국 174개 고용센터*에서 취업상담알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직업지도, 직업능력개발 및 기업지원 등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95고용보험 제도도입과 함께 전국 규모의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하여, 국가적 고용위기 시마다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실업 등에 적극 대응극복했으며, 2014년 이후에는 고용센터를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환하여 고용과 복지의 연계까지 그 기능을 확장했다.

 

그동안 성동광진구민들은 한강 이북 생활권에 속하면서도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강 이남 송파구에 있는 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이번에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로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아져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되고 편의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신규 개설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에 따른 고용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추진한 정책적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이로써 성동광진구에 거주하는 5천 명 이상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소식 인사말에서 최근 경기 개선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민간 시장의 고용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사람을 이어주는 고용센터의 채용취업지원 기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 구인애로 기업의 일자리 발굴, 구인기업 여건특성에 따른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기업 인력채용 지원 및 구직자 취업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 아울러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제대로 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으로 안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가 만족하는 맞춤형 고용복지서비스를 우리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광진구에서도 대상별로 다양한 공공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민···학이 협력하여 민간일자리 연계에도 힘쓰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하철 2호선 성수역(3번출구) 인근(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 76)에 위치하고 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경덕 고용노동부장관  © 디지털광진

 

▲ 축사를 하는 김선갑 구청장  © 디지털광진

 

▲ 광진구일자리센터를 방문한 김선갑 구청장과 박삼례 의장, 손영진 회장  © 디지털광진

 

▲ 개소식 후 시설을 둘러보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 개소식에서 vr을 이용한 센터 홍보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6/11 [16:09]   ⓒ 디지털광진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