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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지역아동센터의 ‘아름다운 동행’
자양4동 어르신가정 100곳에 따뜻한 선물보따리 전달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6/15 [18:18]

자양4동주민센터(동장 변민수)와 우리동네 아이들 돌봄꿈터 새날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금자)에서는 15일 오전 자양4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선물전달식을 개최하였다.

 

  

▲ 새날지역아동센터 김금자 센터장이 변민수 자양4동장에 선물상자들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새날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아이들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작은 마을잔치를 벌여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 다행히 서울시교육청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시범사업에 우리동네 온종일 돌봄꿈터사업이 선정되어 아이들이 직접 수세미와 천연세숫비누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수세미와 세숫비누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새날사회적협동조합 이사들의 사랑을 담아 각종 먹거리 등을 담아 선물상자를 만들어 이날 전달식을 갖게 된 것이다. 선물상자는 자양4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된다.

 

전달식에서 김금자 센터장은 코로나로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할 수 없어 아쉬웠다. 수세미는 아이들이 직접 한땀한땀 정성껏 만들었고 천연세숫비누도 직접 만들었다. 소박하지만 사랑을 듬뿍 담은 꾸러미가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민수 동장은 새날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린다. 학생들도 돕는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생들의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과 함께 하기 위해 오랜 기간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새날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공동체로 지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날 전달식에는 새날사회적협동조합 이사와 지역아동센터 교사들도 함께 했다.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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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8:18]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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