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경찰서 (서장 총경 박현수)에서는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온택트 방식의 ‘교통안전 알리고’ 앱을 통해 교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교통안전 알리고' 어플리케이션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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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알리고’는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찰관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앱에는 오늘의 교통 사망사고 현황, 교통사고 판례, 현직 경찰관 교육강의 등 다양한 정보가 준비되어 있다.
‘교통안전 알리고’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네이버 카페,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광진경찰서는 앞으로도 보행자를 보호하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사망사고 획기적 감소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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