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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일대 변화를 이끌어갈 주민을 찾습니다.
구의역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주민협의체 참여자 모집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5/27 [18:19]

광진구가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주민협의체에 참여할 구민을 상시로 모집한다.

 

주민협의체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구성된다.

 

모집대상은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내 주소를 둔 거주자 또는 주소를 두고 있지 않지만 토지 등 소유자, 생활권자, 주민 5인의 추천을 받은 후 사업 총괄코디네이터나 사무국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주요역할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 유도 및 지역 공감대 형성 합의 도출을 위한 주민 갈등조정과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사업의 발굴, 계획수립 참여 및 재생사업 추진 등이다.

 

신청은 광진구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거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홍보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식하면 바로 신청양식으로 연결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미가로를 중심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며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 변화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의견을 나누다보면 실용성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쇠퇴한 산업지역 및 상업지역, 역사자산을 보유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특화사업이다.

 

구의역 일대는 동부지법과 지검이 지난 20173월 송파구로 이전돼 관련 업종 사업체가 급격히 이탈하면서 상권이 쇠퇴함에 따라 지난 201911월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5년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주민협의체 회원모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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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7 [18:19]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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