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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부담 줄여주기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추진
광진구, 보도상 영업시설물, 차량진출입로 등 도로점용료 약5억6,600여만원 감면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21/06/07 [19:20]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민간사업자와 개인에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준다. 도로점용료란 영업이나 차량 진·출입 등의 목적으로 도로의 일부를 사용할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를 말한다.

 

▲ 도로점용료 부과대상이 되는 차량 진출입로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코로나19로 인해 본래의 도로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로 판단하여 올해도 한시적으로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25%를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 대상은 보도상 영업시설물 67건를 비롯해 차량진출입로, 사설안내표지, 지하매설물, 기타 시설물 1,096건 등 총 1,163건으로, 감면 금액은 약 56600만 원 상당이다. ,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공익시설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구는 소상공인 및 개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과 3월에 부과되는 도로점용료를 6월까지 고지 유예한 바 있으며, 25%가 감면된 고지서를 이달 발송한다. 점용료를 이미 납부한 대상자는 환급신청서를 작성하여 631일까지 광진구청 가로경관과에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도로점용료 납부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로경관과(영업시설물 전화 450-7834, 그외 시설물 전화 450-78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로점용료와 대부료 등을 감면하고 있다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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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9:20]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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